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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국립기념관 & 박물관

National September 11 Memorial & Museum

볼거리   ─   박물관&미술관

2001년 9월 11일에 무너진 세계무역센터 부지에 들어선 9/11 국립기념관은 예산 초과, 공사 연기, 정치공작 등 10여 년에 걸친 시련 끝에 마침내 결실을 맺게 되었다. 전체 면적(6.4헥타르)의 절반은 당시 희생자를 기리고 역사현장을 보존하는 공간으로 사용되고 나머지는 사무실, 교통 허브, 공연장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기념관은 2011년 9월 12일 대중에게 개방되었다. 가장 주목을 끄는 것은 남쪽과 북쪽 타워 하단에 설치된, 폭포가 쏟아지는 두 개의 연못이다. 연못 둘레에 두른 청동 난간에는 당시 사망한 희생자들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곧 수백 그루의 습지대 화이트우드가 연못에 그늘을 드리우게 될 것이다. 방문객 패스(무료)는 기념관 웹사이트(www.national911memorial.org; 박물관은 2012년 9월에 개관할 예정이었으나 연기된 상태임)에서 예약할 수 있다. 일찍이 프리덤타워(Freedom Tower)로 알려졌던 32억 달러 규모의 1 세계무역센터(One World Trade Center) 건축 공사는 2011년 여름에 65층까지 지어진 상태였다(2014년 완공 예정). 541m 높이의 안테나 타워를 그 위에 설치해 향후 미국에서 가장 높은 빌딩으로 우뚝 서게 될 것이다. 산티아고 칼라트라바가 디자인한 WTC 교통 허브(Transportation Hub)는 2014년에 오픈할 예정이다. 혹시라도 진행 상황이 궁금하다면 현장에 한번 직접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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