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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 파크

Central Park

볼거리   ─   공원&정원

항상 사람들로 와글대는 인도, 차량으로 꽉 막힌 도로 탓에 답답함을 해소하기 어려운 뉴욕에서 이 초록 쉼터가 없었다면 어땠을지 상상이 잘 가지 않는다. 맨해튼 한가운데에 자리 잡고 있는 이 거대한 공원은 뉴요커들의 영혼에 산소를 공급해준다. 1856년 뉴욕 북부의 숲지대 변두리에 공원 부지 약 337헥타르를 확보하게 되자 프레더릭 로 옴스테드와 캘버트 보크스가 조경(미국 내 시민공원 가운데 최초)을 담당했다. 그들은 우거진 숲, 굽이진 길, 자연스런 연못 등을 설치하여 자연주의적인 스타일을 구현해냈다.

공원 내 하이라이트로는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주말의 따뜻한 날씨를 즐기는 십 메도(Sheep Meadow; 66번가에서 69번가까지 공원 한가운데), 길 건너편 다코타 아파트(Dakota apartment building)에 살았던 존 레논에게 헌정된 72번가의 스트로베리 필드(Strawberry Fields), 매일 조깅을 즐기는 사람들로 가득한 재클린 케네디 오나시스 저수지(Jacqueline Kennedy Onassis Reservoir), 센트럴 파크 동물원(Central Park Zoo; www.wcs.org; 64th St, at Fifth Ave; 성인/아동 $10/5; 월-금 10am-5pm, 토-일 5.30pm), 가로수가 늘어선 산책로 (Mall), 그 길 끝에 자리 잡은 우아한 베데스다 분수(Bethesda Fountain), 250여 종의 철새가 쉬어 가는 램블(Ramble; 이른 아침에 둘러보는 것이 가장 좋음) 등이 있다.

인기 만점의 관광 이벤트로 59번가(센트럴 파크 사우스)에서 말이 끄는 마차(30분 투어 $35, 넉넉한 팁 별도)를 빌리거나 3륜 자전거(30분 투어 $30)에 올라타도 좋다. 3륜 자전거는 센트럴 파크 웨스트와 72번가에 모여있다. 산책을 즐기며 좀 더 많은 정보를 구하려면 공원 남쪽에 자리한 데어리 빌딩 방문자센터(Dairy Building visitor centre; Central Park, at 65th St; 화-목 10am-5pm)를 찾아가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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