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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8 예술구

798 Art District / 798艺术新区

볼거리   ─   박물관&미술관

과거 동독인들이 건설한 거대한 공장 지대로, 베이징의 현대 미술관이 많이 모여 있다. 다산쯔(大山子; Dà Shānzi)라고도 부른다. 화랑 벽면에 붉은 글씨로 써 놓은 마오쩌둥주의 슬로건과 골목마다 서있는 턱이 홀쭉하고 건장한 노동자 조각상에서 이 구역이 간직하고 있는 1950년대 공산주의 최전성기의 프롤레타리아 정신이 느껴진다. 큰 작업실들은 예전의 공장을 그대로 쓰고 있어서 멀티미디어 설치 미술 작품이나 기타 야심찬 작업물을 전시하기에 아주 이상적이다.

단지 곳곳을 돌아보다 보면 반일이 훌쩍 간다. 미술관마다 영어 표지판이 있어 직접 찾아다니는 것도 어렵지 않다.

꼭 보아야 할 곳으로는 798 예술구의 초창기 미술관 중 하나인 BTAP(Ceramics Third Street; 화-일 10am-6pm), 전시실과 멋진 상점, 거의 매일 영화를 상영하는 극장이 딸린 UCCA(798 Road; 화-일 10am-7pm), 크고 멋진 공간에서 가끔 최고 수준의 전시회를 여는 Pace(797 Road; 화-일 10am-6pm), 눈에 띄는 높은 벽돌 굴뚝 바로 아래에 넓은 공간을 차지하고 있는 Galleria Continua(797 Road 남쪽; 화-일 11am-6pm) 등을 꼽을 수 있다.

동즈먼(Dongzhimen) 지하철 역 C출구로 나와 909번 버스(¥2)를 탄다. 북동쪽으로 약 6km 달려 다산쯔루커우난(大山子路口南; Dashanzi Lukou Nan) 버스정류장에서 내리면 798이라고 적힌 붉은색 큰 간판이 보일 것이다. 버스는 8.30pm까지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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