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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K

구엘 공원

Park Güell

볼거리   ─   공원&정원

그라시아 북쪽 카탈루냐 광장에서 4km 떨어진 이곳은 가우디가 조경에까지 손을 댄 인공 작품이다. 어떻게 이렇게 자연스러울 수 있을지 의문이 들 정도로, 곳곳에 그의 열정이 녹아들어 있다.

1900년부터 만들어진 구엘 공원은, 에우세비구엘 백작이 바르셀로나 외곽의 녹지대를 사들인 뒤 가우디를 고용해 부자들을 위한 주택 단지가 있는 작은 도시를 만들게 한 것이 출발점이었다. 상업적으로는 실패했고 결국 1914년 프로젝트는 중단되기에 이른다. 그러나 가우디는 당시 이미 3km에 달하는 도로와 산책로, 계단과 광장, 관리실 두채를 만들어 놓은 상태였다.

파베요 데 콘세르헤리아 Pavelló de Consergeria

올로트 거리(Carrer d'Olot)에 있는 정문으로 들어가면 헨젤과 그레텔에 등장하는 듯한 집 두 채가 있다. 가우디의 짐꾼이 살았던 집으로 유려한 곡선미를 자랑하며, 지금은 가우디의 건축 방법과 공원의 역사를 설명하는 전시를 열고 있다. 꼭대기 층에서는 멋진 경치를 감상할 수 있다.

가우디 주택/박물관 Casa-Museu Gaudí

기둥의 방 오른쪽 돌출 주택은 가우디 박물관( www.casamuseugaudi.org; 성인 €5.50, 고령자&학생 €4.50; 10am-8pm)으로 가우디가 마지막 20년(1906~1926)을 보낸 곳이다. 가우디가 만든 가구와 유품들이 소장되어 있다.

기둥의 방 Sala Hipóstila

공원 입구의 계단에는 모자이크로 된 용-도마뱀이 있고, 위로 올라가면 88개의 돌기둥으로 만들어진 이 방이 있다. 원래는 시장이 들어설 목적으로 만들어진 것이었다고 한다. 방 위에 있는 넓은 공간에는 주위를 빙 둘러싼 형태의 타일 벤치가 있다. 이것은 가우디의 오른팔이었던 호세 마리아 후홀(Josep Maria Jujol; 1879~1949)이 디자인한 모자이크 벤치(Banc de Trencadís)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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